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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젯밤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던중 명화극장 시그널뮤직(제목이 뭔지는 몰르지만...)을 듣게 되었답니다. 웅장하게 심장의 고동소리 처럼 들려오는 그 소리...빠바바바~빠바바바~ 갑자기 밀려오는 시그널뮤직의 압박... 간만이였습니다... 옛날 중,고딩시절 별밤지기 이문세가 진행하는 별밤은 인기 최절정의 하이틴 라디오 프로그램이였지요... 그 라디오 프로그램의 시그널도 제목은 몰르지만...난~나~나~나나나~(뭐 설명이 제대로 됐나요 ,,흠..암튼 아시겠죠?ㅋㅋ 뭐 현재도 같은 시그널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만....)로 시작이 되는 유명한 시그널이죠... 암튼 이 프로의 시그널은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소리였고, 그 시간만을 기다리고 고대해 왔던 우리에겐 최고의 선물임에 틀림없었습니다...이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하루의 피곤을 싹 씻을수 있었고,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...어젯밤 토픽이 담날 학교에서 이야기거리가 되곤 했었으니까요.. 근데 문제는 이 시그널뮤직이 요일에 따라 다르게 느껴진다는거죠... 일요일날 밤에 듣는 별밤 시그널 뮤직의 압박이란... 평일에 듣는 시그널이 달콤한 속삭임이라면,,, 일요일밤에 듣는 시그널은 "씨뎅~~ 잘 놀았냐~~ 좋은시절 다 갔다~~ 낼 학교에서 보자!"라고 말하는것처럼 들려오죠 특히 이런 압박은 숙제를 못했다던지,담날 시험을 본다던지 ,진짜루... 긴 방학을 끝내고 개학 전날듣는 시그널뮤직의 압박은 거의~~ 제 가슴을...... 참으로 오랜만에 듣는 시그널뮤직에 압박이였습니다... 이글루스 가든 - 착각, 실수, 오해, 사건. 그리고 재미있는 일상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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